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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말

 “즐거움과 사랑이 가득한 곳에 오신것을 진심으로 환영합니다.” 

요양원 헤세드하우를 찾아주신 여러분. 감사합니다.

아플 땐 아파서, 슬플 땐 슬퍼서,

기쁠 땐 기뻐서 제일 먼저 생각나는 그리운 사람, 엄마.

엄마는 저에게 썰물이 아닌 밀물입니다.

아프디 아픈 파도입니다.

부르면 금방 기도로 펼쳐지는 아름다운 수평선입니다.

아아, 엄마, 어머니


어르신들에 대한 애틋함, 따뜻함, 존경의 마음을 담아 

우리에게 주신 그 사랑의 보답을 다만 한 조각이라도 해 드리도록 열심을 다하겠습니다.